'2011 한국 다이와 헤라마스터즈 결승 대회'가 오는 10월 9일 경기 안성 두메낙시터에서 열립니다.

전국 지역 예선을 통과한 28명과 지난 2010년 시드부여자 4명
모두 32명이 조별리그를 통해 준결승 결승전이 9일 이른 새벽부터 불꽃 튀는 레이스를 벌입니다.

한국대회 우승자는 부상으로 전 일본 다이와 헤라마스터즈 관동 블럭 결승 출전권이 부여되며,

관동 블럭 결승전은 오는 10월 22일 일본 관동지역 노다사텐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