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에깅용 시xx의 스텔x가 있습니다.
어느날이였습니다. 제주도에 놀러를 갔는데.
중문 해녀탈의실 포인트에서 바닷물에 침수를 하였습니다.
그만 그때 저의 심장이 무너져 내리며. 하루하루 술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문득 프로피싱에 루비아스 에어리티 LT3000C-S 구입하고 나서 릴링감에 놀라고. 가벼운 중량감에 놀라고. 가격에 놀라고 세번 놀랐던니 힘겹던 저의 심장이 심패소생술로 다시 살아 났습니다.
다이와 루비아스 에어리티 아니였으면 아직까지 심장병약을 복용했을지 모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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