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이스트 구매할때, 박스 미개봉이라 정말 기분좋게 물품을 받은 순간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근데, 브란지노는 두번다 한번 개봉품이네요. 첫번째는 문제가 커서 반품했고
두번째는 미개봉 새제품이라고 해서 받았는데, 한번 개봉한 제품이더라구요.
상품 검수결과 손잡이대 첫번째 가이드 카본 테이핑 부분에 약간 콕이 있는데.
사용상 별 문제 없을것 같아서 넘겼구요. 다른 부분은 깨끗하고 상품 좋습니다.
지금은 97m/mh 가 품절이라 구입을 못합니다만, 입고 되는대로 한대 더 구입할 생각입니다.
그때는 꼭, 박스 미개봉제품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이 이글을 혹시나 보시게 되면 꼭 담에는 박스 미개봉 품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스 미개봉품을 제가 뜯고, 낚시대에 미스가 있어도 가볍게 안고갈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걸 알아 주셨음 좋겠어요. 좋은제품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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